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더링 엔진 (문단 편집) == 퇴역 == * [[모자이크(웹 브라우저)|모자이크]]: '''모두의 시작'''. * 스파이글래스: 스파이글래스(회사이름)가 모자이크에서 가져온 소스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파이글래스로부터 가져온(...) 엔진. IE의 초기버전에서 사용되었던 엔진이다. *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넷스케이프]]: 게코 엔진이 여기서 갈라져 나왔다. * 타즈만(Tasman): Mac OS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된 엔진이었다. Mac OS용 IE 4까지는 이 엔진이 사용되지 않았는데, 왜 트라이던트 안 쓰고 새로 개발했는지는 불명. 매킨토시용 IE5에 사용되었으며 이후로는 브라우저에 사용된 이력이 없다. 현재의 [[OS X]]에서 구동이 어느 정도 가능은 하지만 '''버림받은 엔진'''. * 트라이던트(Trident): 악명 높았던 [[Internet Explorer]]의 엔진. mshtml.dll을 연결하면 다른 프로그램의 내부에서 이 엔진을 불러와서 사용[* HTML문서를 출력할 필요가 있을 때 별도로 기능을 개발할 필요없이 이런식으로 흔하게 사용한다.]할 수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아닌 프로그램이 이 엔진을 쓰는 경우가 많다. 현재 웹표준 구현에 가장 뒤쳐진 엔진이다. 남들은 한참 예전부터 다 하던 ACID2는 IE8에서야 통과하고, ACID3도 IE9 정식버전이 돼서야 통과했다. 사실상 [[Microsoft Windows]] 전용이라는 단점도 있다. 호환성을 이유로 2019년 현재에도 여전히 쓰이고는 있지만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참고해보면 사실상 퇴역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 * EdgeHTML: [[Windows 10|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레거시|엣지]]가 과거에 쓰던 엔진이다. 아래에 기재된 트라이던트의 포크로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진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트라이던트와의 하위호환을 완전히 포기하고 WebKit을 집중적으로 흡수하면서 개발하고 있었다. 개발속도가 굉장히 빨랐으며 현대의 웹 환경에 어울리는 브라우저를 뒷받침하기 위해 타사 브라우저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다가 2019년 들어서는 엣지의 엔진을 아예 구글의 블링크로 대체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구하는 개발방향이 크롬의 블링크와 딱히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전에 [[Xbox One/운영 체제|엑스박스]]에서 사용되었다가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크로뮴 기반 엣지로 대체되었다. [[분류:웹 브라우저]][[분류:웹 브라우저 엔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